소파는 마음에 듭니다.
전에 쓰던 것 보다는 딱딱한 감은 있지만 만족합니다
다만 배송 기사님의 말씀이 많이 거슬립니다.
대략 도착 시간(5시~6시)을 알려주시기에 제가 맞출 수 있는 시간(5시 30분쯤)을 말씀드리니 무언가 짜증내시는 듯한 말씀으로 “포항으로 배송가는길에 가는것이고 저희 집에 배송 후 포항으로 가야한다.”라고 말씀하시네요.
그 기사님 포항 안가셨으면 저는 이 소파를 받지 못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떠나지 않습니다.
실제 배송해 주신 시간은 6시 15분 경 이었습니다.